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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린 결혼 예비신랑 현직 판사 ?? [ MBC아나운서 차예린 결혼 ]

by 주가 전망! 2021. 5. 2.

차예린 아나운서가 오늘(2일) 결혼한다.

 

이날 차예린 아나운서는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차예린의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현직 판사로, 제46기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차예린 아나운서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앞으로 인생에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줄 소중한 동반자를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같이 있으면 천진했던 어린시절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겁 많은 내가 혼자일 때보다 훨씬 용기를 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라며 “‘결혼’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들어오는 게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내딛으며 예쁘게 살아보겠다”라고 전했다.

 

차예린 예비신랑은 누구??

 

차예린의 예비 신랑은 한 살 연상의 현직판사(사법연수원 44기)로, 제46기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현재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재직 중인 남동생(차현우)의 소개로 만났다.

 

차예린 아나운서의 막냇동생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로스쿨을 다니는 예비 법조인이다.

 

차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 인생에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줄 소중한 동반자를 만났다"며 직접 결혼소식을 전했다.

 

그는 "같이 있으면 천진했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고요. 겁 많은 제가 혼자일 때보다 훨씬 용기를 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나운서 편견 ??

 

과거 많은 아나운서들이 고위 전문직 사람들이나 재벌들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그로 인해서 퇴직을 하거나 혹은 프리 아나운서로서 활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그들에 대한 대중의 비난과 비판은 꽤 많았으며 또한 아나운서에 대한 부적절한 시선 또한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볼 때에 차예린 아나운서에 대한 일부 사람들의 시선 또한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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